
[CBC뉴스] 2025년 10월 14일 실시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고1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체감난이도가 이목을 끈다.

14일 오후 2시 19분 기준 총 19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57.9%가 ‘매우 어려웠다’, 10.5%가 ‘약간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반면 ‘보통이었다’는 10.5%, ‘약간 쉬웠다’는 5.3%, ‘매우 쉬웠다’는 15.8%로 집계됐다.
즉, 응답자의 10명 중 7명 가까이가 이번 시험을 어려운 편으로 평가하고 있는 셈이다.
한 교육 전문가는 “고1 학평은 단순한 성적 경쟁보다 기초 개념의 이해도와 학습 습관 점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시험 결과를 지나치게 부담으로 느끼기보다, 학습 방향을 잡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현재 응답자 수가 19명으로 아직 표본이 적어, 향후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면 체감난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후에 나올 답안과 등급컷 등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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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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