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중단됐던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646개가 3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정상화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체 시스템의 복구율은 91.1%에 도달했다.
이번에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에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업무포털 등 총 19개가 포함됐다. 또한, 행안부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 서비스도 이날 오후 4시부터 재개되어, 온라인을 통한 정보공개청구 및 이의신청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원문정보공개 서비스는 추가 점검을 거쳐 11월 중 제공될 예정이다.
시스템별 복구율은 등급별로 나뉘어 있으며, 1등급은 100%, 2등급은 94.1%, 3등급은 91.6%, 4등급은 89.1%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날 오전 연 중대본 브리핑에서 연내 모든 시스템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복구 작업은 국가 행정 정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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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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