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 차례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등 주요 외교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자축하기 위한 박수였다.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하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고, 대통령은 이에 웃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외교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모든 참석자들과 국민들이 함께 애써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PEC 행사 준비를 총지휘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역할을 치하하며, 관계부처 장관들 및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회의 도중 이재명 대통령은 감기 몸살로 인해 다소 쉰 목소리로 발언을 이어갔으며, 목소리를 가다듬는 모습도 보였다. 대통령의 건강 악화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과 이어진 경주 APEC 관련 일정으로 인한 강행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무회의는 성공적인 외교 성과를 자축하는 동시에, 국민과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자리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외교적 성과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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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