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창운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이 집필한 돈의 흐름 전략서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이 출간됐다. 이 책은 소비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전략을 제시하며, 청년층을 위한 재무 설계 가이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 책은 돈이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통신비, 커피값, 구독료 등 일상적인 지출이 다른 사람의 수익으로 흘러간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흐름을 자산으로 향하는 순환 고리로 바꾸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는 더 많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 이미 지출하고 있는 돈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금융 감각을 익히고, ETF, 리츠, 연금저축 등 투자 상품에 대한 이해를 넘어 돈이 쌓이는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특히 MZ세대 청년과 투자 입문자들에게 소비자에서 자산 설계자로 거듭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창운 고문은 금융시스템의 구조와 흐름을 30여 년간 설계하고 관리한 전문가로, 이상화 전 KB국민은행 금융투자상품본부장과 함께 청년층의 자산 증식과 관리 역량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 알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층의 소비 중심 금융 구조를 진단하고, 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알파경제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활용해 특별 기획 연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재는 실질적인 금융 문해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청년의 월급 흐름 분석, 자본의 법칙, 리츠 및 배당 구조의 해석, 소비 패턴의 포트폴리오 연결, 자산 관리 루틴 제시 등의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알파경제의 김상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층의 금융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2030 세대를 위한 신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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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