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태국과 캄보디아 군대 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 외교부가 양국 접경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 '철수 권고'를 발령했다.
지난 7월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가 발령된 이래 국경으로부터 50㎞ 이내 지역이 이번에 3단계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국민들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하며, 현재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양국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여행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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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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