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청년들과 함께 신의주 위화도 일대의 대형 온실농장을 시찰하며, '자생자결의 진리성과 그 위대한 힘'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더욱 통 큰 계획을 세우겠다고 전하며 농장 준공식을 지시했다.
이번 시찰에는 조용원, 리일환, 조춘룡 당 비서와 노광철 국방상, 정경택 군 총정치국장, 오수용 당 경제정책 총고문이 동행했다. 북한은 이 온실농장을 '인민중시'와 지방발전 정책의 대표 사례로 선전해 왔으며,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규모로 대규모 수해를 겪은 신의주 지역의 회복을 목표로 한다.
김 위원장은 올해 2월 착공식에 이어 지난해 다섯 번이나 현장을 방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방문은 약 40일 전으로, 이는 청년들의 역할이 체제 유지에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참여한 이 건설 사업은 김 위원장이 직접 격려하며 청년들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