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온전선(000500)이 장중 상한가에 도달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변동성완화장치(VI)가 잇달아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7만8,500원(29.90%) 오른 34만1,00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가온전선에는 정적 VI와 동적 VI가 수차례 발동됐다. 우선 오전 9시 0분 17초 정적 VI가 발동돼 9시 2분 19초 해제됐고, NXT 시장에서는 오전 9시 0분 30초 동적 VI가 발동돼 9시 2분 30초 해제됐다. 이어 오전 9시 2분 31초 NXT 동적 VI가 재차 발동돼 9시 4분 31초 해제됐다.
또한 KRX 시장에서는 오전 9시 14분 44초 정적 VI가 발동된 뒤 9시 16분 45초 해제됐으며, 오전 10시 15분 46초 다시 정적 VI가 발동돼 10시 18분 14초 해제됐다. 이후 오전 10시 31분 36초 정적 VI가 또 한 차례 발동됐고, 오전 10시 33분 44초 해제됐다.
가온전선은 반복된 VI 발동 이후에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결국 상한가에 안착했다.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이 커진 만큼 거래량과 수급 변화, 상한가 유지 여부 등을 주목하고 있다.
[※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