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336260) 주가가 28일 장 초반 급락하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오전 9시 18분 10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50원(10.17%) 내린 2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5.51포인트(6.89%) 하락한 6290.24를 기록 중이며, 코스닥도 34.21포인트(4.47%) 내린 730.65를 나타내는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전반의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요 기업 실적과 글로벌 경기 흐름을 주시하는 모습이었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 기술주 약세의 영향을 받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고 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위축되면서 성장주와 고평가 종목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두산퓨얼셀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단기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만큼, 향후 수급 흐름 및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주가 향방을 결정할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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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