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과 한화솔루션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5일 오전 장에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태양광과 전력기기, 에너지 인프라 관련 종목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5일 오전 장중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3400원, 2.50% 오른 13만9400원에 거래중이다. 시가는 14만5800원으로 출발했으며 장중 13만6200원에서 14만580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거래량은 64만5498주를 기록했다.
반도체·태양광 장비 관련 종목 가운데 매커스는 6.04% 오른 2만3700원, 아바코는 2.61% 상승한 1만1020원에 거래됐다. 원익IPS는 0.21% 오른 9만6700원, 유니테스트는 3.82% 상승한 8970원을 나타냈다. 엘오티베큠과 레이크머티리얼즈도 각각 2.92%, 3.38% 올랐다.
전력 설비와 에너지 인프라 관련 종목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투파워는 전 거래일보다 4.07% 오른 7670원, 한국전력은 2.13% 상승한 3만5900원에 거래됐다.
LS ELECTRIC은 5.08% 오른 20만7000원을 기록했으며 삼성물산은 5.58% 상승한 34만500원에 거래됐다. 수산인더스트리도 2.03% 오른 2만2600원을 나타냈다.
태양광 관련 종목에서는 한화솔루션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4150원, 15.49% 오른 3만95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3만1700원까지 올랐으며 거래량은 463만주를 넘어섰다.
OCI홀딩스는 9.78% 오른 24만7000원, OCI는 5.10% 상승한 7만6300원을 기록했다. 에스에너지는 6.62%, 대명에너지는 7.72% 올랐으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2.64% 상승했다.
신성이엔지는 4.98% 오른 1만6430원, 그리드위즈는 4.69% 상승한 1만3830원에 거래됐다. 금양그린파워와 SK이터닉스도 각각 2.99%, 2.87%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만 관련 종목 모두가 상승한 것은 아니다. 한솔테크닉스는 2.35% 하락했고 나노신소재와 대주전자재료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종목별 사업 구조와 수급 상황에 따라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날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의 강세를 하나의 정책이나 계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태양광과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인프라 등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의 종목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와 개별 기업 재료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과 한화솔루션을 비롯한 주요 종목의 상승세가 실제 수주와 매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지는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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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