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전선은 5일 호반산업과의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 간 상품·용역 거래 규모를 변경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2026년 2분기 기공시 금액 대비 거래금액이 20% 이상 감소함에 따른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직전 사업연도(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조 1,182억2,300만원이며, 2026년 2분기 호반산업과의 거래 규모는 매출 5억8,400만원, 매입 247억6,100만원으로 총 253억4,500만원이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의 0.81% 수준이다.
세부 거래 내역을 보면 대한전선은 호반산업으로부터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신축공사(212억100만원·수의계약) ▲방글라데시 ICT 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35억6,000만원·제한경쟁입찰) 등 총 247억6,100만원 규모의 건설공사를 매입했다.
반면 대한전선의 호반산업 대상 매출은 ▲인천검단 통합보안 주차유도공사 3억원 ▲영광낙월 계통공사 기자재 납품 2억8,400만원 등 총 5억8,400만원이다. 두 건 모두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대한전선은 "2026년 2분기 기공시 금액 355억1,600만원 대비 거래금액이 20% 이상 감소해 변경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은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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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