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주떡집' 포스터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967_407119_4835.jpg)
tvN '우주떡집'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해, 토롱이의 계략으로 인해 지락이들이 우주떡집 알바생이 되는 과정을 담아내며 2.9%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떡에서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 선정 과정에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도움을 주는 등 본격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주 7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되는 2회에서는 우주떡집 지구 1호점의 오픈 현장이 공개된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 네 명의 출연진은 영업 전날 떡 요리에 사용할 떡 뽑기 기술을 배우며 떡집 운영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한다. 이영지는 "요리 예능은 차원이 다른 힘듦이다"라며 자영업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가오픈을 통해 의문의 일가족에게 요리를 선보이며 최종 점검에 나서는 모습도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지락이들은 실제 장사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와 난관을 실감하게 된다.
개업 당일에는 예기치 못한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가게 내부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이영지는 직접 밖으로 나가 한산한 거리에서 손님을 부르며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한다. 이은지와 안유진 역시 가게 앞을 지나는 승용차를 보고 홍보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간다.
특히 이은지는 "왜 소문이 안 난 거야, 우리가 장사한다는 게"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이 과연 첫 손님을 맞이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tvN '우주떡집'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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