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삼성전자 CI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727_408462_0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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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6727_408464_037.jpg)
기차 승차권의 디지털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삼성전자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의 협력을 통해 종이 승차권 제작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물 승차권 발급을 줄이고, 이용자 편의성까지 높일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삼성 월렛을 통해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코레일과 손잡고 삼성 월렛 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정식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에서 모바일 탑승권을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로, 사전 동의한 고객이 코레일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할 경우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월렛에 등록된다. 또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코레일+'에서 발권한 승차권 역시 '애드 투 월렛(Add to Wallet)' 기능을 통해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SRT 승차권의 경우,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9월 1일부터 KTX-산천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9월 운행분부터 삼성 월렛 추가가 가능해진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승차권의 반환(환불) 기능도 월렛 내에서 바로 지원하도록 했다.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 및 나우 브리프(Now Brief)와의 연동을 통해, 이용자는 기차 탑승 전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여행 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처럼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이 등록되면, 탑승 시간 안내와 일정 관리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부사장은 이번 협업에 대해, "코레일과 함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며, "고객의 일상에 혁신적 편의를 더하는 동시에 친환경 가치 실현과 종이 없는 생활 확산을 적극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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