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반도체 센서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13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2일차 일정에 들어간다. 마지막 날 투자자들의 청약 자금이 얼마나 유입될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오전 11시 1분 현재 균등배정주식수는 20.76주다.
해치텍의 확정 공모가는 2만3000원이다. 일반청약은 DB증권을 통해 진행되며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25만주다. 최소 청약 단위는 20주로, 최소 청약에 필요한 증거금은 23만원이다.
청약 첫날인 12일 기준 청약 건수는 2551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한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는 약 49주 수준이다. 첫날 기준 경쟁률은 1.59대 1, 비례배정 경쟁률은 약 1.58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약 23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첫날 수치만으로 최종 배정 결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국내 공모주 청약은 통상 마지막 날에 자금과 청약 계좌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13일 청약 마감까지 경쟁률과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균등배정 물량은 최종 청약 계좌 수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첫날 예상치는 참고 지표로 볼 필요가 있다.
해치텍은 반도체 센서 IC 분야에 특화된 팹리스 기업이다. 자체 생산공장을 두지 않고 반도체 센서 IC의 기획과 설계·개발에 집중하며 외부 파운드리와 후공정 업체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지자기센서와 디지털 자기센서, 아날로그 자기센서, 온·습도센서 등이 있다. 센서 반도체는 스마트기기를 비롯해 자동차와 산업용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변 환경이나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치텍은 이번 공모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를 2만3000~2만8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인 2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01.9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 공모금액은 230억원 규모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13일 마감된다. 청약을 마친 뒤 납입 및 환불 절차를 거쳐 오는 25일 코스닥시장 상장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청약 마지막 날 경쟁률 변화에 시선이 모일 전망이다. 첫날 기준 균등배정 예상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마감일 청약 계좌가 집중될 경우 실제 균등배정 주식 수는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첫날 경쟁률뿐 아니라 최종 경쟁률과 청약 건수,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 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과 균등배정 예상 주식 수는 청약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배정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