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3일 정규장에서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8만원선을 유지한 가운데 주말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을 앞둔 14일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KRX 기준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0.75%) 오른 8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8만200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8만3300원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8만600원을 기록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7일과 10일 연속 강세를 보인데 이어 11일 하락했지만, 12일과 13일까지 소폭 상승하면서 이틀 연속 '8만빌리티'를 지켜낸 양상이다.
특히 13일장에서 코스피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승폭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마감했다.
한편 14일 이후에는 주말에 이어 광복절 대체공휴일까지 예정돼 있어 국내 증시가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두산에너빌리티가 14일장에서 8만원선을 지키며 추가 상승에 나설지, 변동성을 나타낼지 이목이 쏠린다.
관건은 미국 증시 흐름과 글로벌 원전주 동향 등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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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