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2026년 8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자산신탁과 하나자산신탁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국내 13개 부동산신탁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682만4898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7월 780만5039개보다 12.56%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관련 지표 등을 토대로 산출했다.
8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자산신탁에 이어 우리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코리아신탁, 대신자산신탁, 신한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순이었다.
1위 한국자산신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01만1393으로 전월 84만9805보다 19.01%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10만6707, 미디어지수 13만4189, 소통지수 42만4363, 커뮤니티지수 30만8399, 사회공헌지수 3만7735로 집계됐다.
우리자산신탁은 브랜드평판지수 98만4137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 135만7879보다 27.52% 하락했다. 참여지수는 4만4212, 미디어지수 5만8429, 소통지수 48만1455, 커뮤니티지수 33만6252, 사회공헌지수 6만3789였다.
3위 하나자산신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0만44로 전월 111만6545 대비 37.30% 떨어졌다. 대한토지신탁은 전월보다 27.03% 오른 68만8764로 4위, 코리아신탁은 10.09% 상승한 64만2613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자산신탁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를 세부적으로 보면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44.96%, 브랜드이슈는 8.50%, 브랜드확산은 21.43%, 브랜드공헌은 13.23% 각각 감소했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12.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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