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21일 오전장에서 급락세를 보이며 5만원 초반까지 내려왔다.
21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100원(9.11%) 하락한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저가는 5만700원까지 낮아지면서 5만원선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이날 시가는 5만5200원이었다.
SK이터닉스는 전 거래일 종가 5만6000원에서 이날 장중 한때 9% 넘게 밀리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5만원 초반까지 주가가 후퇴하면서 향후 5만원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전체로 보면 양대 지수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21포인트(0.42%) 오른 6881.79를 기록하며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41.25포인트(4.90%) 급락한 799.64를 나타내며 800선 안팎에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SK이터닉스에는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시장 흐름과 엇갈린 약세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SK이터닉스 역시 큰 폭의 주가 등락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이날 남은 장에서 낙폭을 일부 만회할지, 아니면 5만원선까지 추가로 밀릴지 주가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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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