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지난 2일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약세장에 밀려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알테오젠은 이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500원(0.83%) 내린 29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테오젠은 2일 장중 한때 32만9000원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고가를 지키지 못하고 다시 하락으로 방향을 틀면서 결국 30만원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주가에 힘을 보탠 사안 중 하나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의 계약 소식이었다. 알테오젠은 이날 노바티스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ALT-B4’에 관한 독점적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ALT-B4를 적용한 복수의 노바티스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내용이다. 옵션이 모두 행사될 경우 계약 규모는 최대 32억2300만달러로, 판매 로열티는 별도다.
다만 주가가 시장 전반의 약세를 끝내 이겨내지는 못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7포인트(2.10%) 내린 803.98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도 하락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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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