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거래소는 애프터마켓 개장 이후 종가와 애프터마켓 종료 가격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내 공시 담당 부서는 최근 상장사들에 '애프터마켓 개설 이후 종가 유의 안내'를 전달했다. 안내문에서는 종가가 오후 3시 30분경 정규시장 종료 시 형성되는 최종가격임을 명확히 하고, 애프터마켓 개설 이후에도 이 기준이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종가 정보는 정보데이터마켓플레이스(KD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반면, 네이버 증권과 다음 증권 등 일부 시세 조회 사이트에서는 애프터마켓 종료 시점의 가격을 종가로 표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안내는 상장 및 공시 업무 등 종가를 기준으로 하는 업무에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시가총액 산정이나 추가상장 수수료 산정 등에서 잘못된 가격이 적용될 경우 오류와 환급 절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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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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