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9/607857_417211_463.jpg)
[CBC뉴스] 17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면서 주요 지수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1,759.52로 전 거래일보다 297.62포인트(0.58%) 상승하고 있다. S&P500지수는 70.26포인트(0.93%) 오른 7,622.51을 나타내고 있다.
기술주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강하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6,309.92로 331.49포인트(1.28%) 뛰었다. 러셀2000지수도 33.19포인트(1.16%) 상승한 2,892.00을 기록하면서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전날 시장을 압박했던 금리 충격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이 증시에 숨통을 틔워주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유가가 하락하고 국채금리도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고금리와 에너지 가격 상승을 동시에 우려했던 시장의 긴장감이 일부 낮아진 모습이다.
다만 중동에서 이어지고 있는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변수다. 특히 예멘 후티 세력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시장은 중동 지역 에너지 시설과 원유 수송망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가 다시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원유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주요 생산·수송 시설에 문제가 발생하면 에너지 시장이 즉각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증시 지수와 국제유가·국채금리는 장중 계속 변동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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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