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9/610068_418760_137.jpg)
[CBC뉴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25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통화에서 일본의 견고한 경제 기초를 반영한 엔화 강세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사쓰키 장관과의 생산적인 대화를 언급하며, 양국이 외환시장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금주 초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간 논의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미일 간 협력 관계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사쓰키 장관이 일본 각의(국무회의) 뒤 전했다. 엔화는 7월 말 미일 공동 환율 개입 이후 달러당 164엔에서 155엔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약세로 전환해 현재는 160엔 수준에 근접해 있다.
베선트 장관은 "오늘 사쓰키 장관과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우리는 일본의 탄탄한 경제 기초여건을 반영한 엔화 강세가 바람직하다는 점과 외환 시장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화는 금주 초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간 논의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견고한 미일 협력 관계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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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