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3일부터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5%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7%로 각각 올린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은행권 최고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연 3.75%로 인상되며, 자동이체 우대금리 0.2%포인트 적용 시 최고 연 3.95%까지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도 같은 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 금리를 연 3.4%로 0.1%포인트 올렸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하나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연 3.2%에서 3.3%로 올린 바 있다.
은행권에서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예금금리가 3%대 중반까지 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1일부터 'KB Star 정기예금'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금리를 연 3.5%로, 우리은행은 18일부터 'WON플러스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연 3.5%로 각각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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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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