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테라뷰가 해외 기업과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테라뷰는 28일 공시를 통해 Covalent Metrology와 약 13억6146만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2025년 5월 1일~2026년 4월 30일) 약 78억2812만원의 17.3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Covalent Metrology는 반도체 및 패키징 등 첨단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소재와 소자의 품질 및 불량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계약금액은 미화 100만7000달러로, 28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1352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25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다. 계약 시작일은 수주 확정일이며, 종료일은 최종 대금 수령 기한을 기준으로 한다. 양사 협의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른 검사장비는 테라뷰가 자체 생산해 해외에 공급할 예정이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특히 이번 공시는 지난 10일 거래소가 요구한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갈음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테라뷰는 앞서 11일 해당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미확정 답변을 제출한 바 있다.
다만 실제 매출 인식 시점과 실적 반영 규모는 향후 계약 이행 상황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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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