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9일 정규장에서 약세로 거래를 마치며 8만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른바 '8만빌리티' 회복 여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400원(-2.93%) 하락한 7만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코스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3.50포인트(-0.34%) 내린 6866.24로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하락률은 코스피 지수 낙폭을 웃돌았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23일 정규장에서 4% 이상 하락한 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28일에는 소폭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한 바 있다. 정규장을 소폭 강세로 마쳤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약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29일 다시 약세로 마감하면서 주가는 8만원선을 지키지 못했다. 향후 8만원대를 재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9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장 흐름도 이목을 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8만원선을 다시 회복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지, 추가 하락으로 조정 흐름을 이어갈지가 핵심이다.
원전 관련주 전반의 주가 움직임도 변수로 꼽힌다. 29일(현지시간) 장 미국 원전주들 동향도 체크해봐야할 듯하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됐으며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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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