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증권이 대한항공(00349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LS증권은 대한항공의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을 5조1487억원, 영업이익을 5384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43.1% 증가한 수치로, 예상 영업이익률은 10.5%이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인 4894억원보다 약 10.0% 높은 수준이다. LS증권은 이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21.2% 상향한 4만원으로 제시했다.
고유가와 고금리에 따른 거시경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환율 흐름과 이익 방어 능력에 주목했다. LS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대한항공이 이익 방어 역량을 보이면서, 주가가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수준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관전 포인트로는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비용 안정화 여부를 꼽았다. 관련 비용 부담이 완화되는지가 실적 흐름을 판단할 주요 변수라는 분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시너지도 주목할 요소로 제시했다. LS증권은 비용 안정화와 합병 효과가 점차 확인되면서 기업가치 평가의 추가 상승 여력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기사는 제공된 증권사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는 시장 상황 및 분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손익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기사 작성에 AI의 조력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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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