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제23대 회장에 윤영미 하이랜드푸드그룹 회장 선임
수출과 수입의 균형 잡힌 정책을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 약속
수출과 수입의 균형 잡힌 정책을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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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국수입협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제55회 정기총회에서 윤영미 하이랜드푸드그룹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윤 회장은 국내 육류 수입시장에서 2023년 매출 1조1천5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는 하이랜드푸드그룹의 창립자로, 이번 선출을 통해 수입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미 신임 회장은 "수출과 함께 수입도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될 새로운 기회를 한국수입협회가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는 수출에 치우쳤던 기존의 경제 정책에서 벗어나, 수입을 통해 국가 경제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 회장은 1999년 하이랜드푸드그룹을 창업해 국내 육류 수입 시장에서 성공적인 경영을 이어왔으며, 그의 리더십 하에 한국수입협회가 수입업계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장 선출은 한국 수입 산업의 미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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