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들에게 특별한 축하 선물을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조 회장이 직원 자녀 315명에게 카카오프렌즈 학용품이 담긴 선물 세트와 함께 진심 어린 축하 카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은 아시아나항공이 직원 자녀에게 초등학교 입학 축하 메시지를 전한 최초의 사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원태 회장은 축하 카드에서 "부모님이랑 아시아나항공에서 새롭게 일하게 된 조원태 아저씨"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원태 회장 자료사진. 사진제공=대한항공 [반응이 센 CBC뉴스]](/news/photo/202502/487675_298713_1023.jpg)
조 회장은 카드에서 "처음 시작하는 학교생활은 마치 비행기 여행 같아요. 설레는 여행처럼 학교생활도 즐겁고 신나는 모험이 될 거예요"라고 학교생활의 설렘과 모험을 강조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가 높이, 멀리 날아가듯이 여러분도 꿈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랄게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여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이러한 조 회장의 행보는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직원과 그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는 한편, 기업 내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항공이 한진그룹의 일원으로서 직원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확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