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노이다 생산공장 방문한 구광모 회장[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1300_303031_5955.jpg)
[CBC뉴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4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약 82억 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의 83억2천900만 원에 비해 1.82% 감소한 수치다. LG그룹 지주사인 ㈜LG가 18일 공시한 바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46억7천600만 원을, 상여금으로 35억1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LG 측은 구 회장의 연봉이 소폭 감소한 배경에 대해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의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과를 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와 사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그룹의 권봉석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여 18억4천300만 원과 상여 13억8천만 원을 합쳐 총 32억2천300만 원을 받았으며, 하범종 사장은 급여 9억3천700만 원을 포함해 총 13억2천1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LG그룹은 급여 및 상여금 체계에서 성과와 기여도를 평가하여 연봉을 책정하고 있으며, 경영진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 회장의 리더십 하에 LG그룹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LG그룹의 경영진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LG는 앞으로도 혁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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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