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CBC뉴스] 전라북도는 3월 25일 화요일, 화창한 봄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하며, 주민들에게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주의 기온은 10.6도, 군산은 9.8도, 익산은 5.5도, 남원은 6.7도, 무주는 7.7도, 장수는 9.0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5도 사이로 예측되며,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날씨가 맑고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주민들은 외출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봄철 날씨가 따뜻하고 화창해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이 많아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보호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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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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