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암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교보생명이 '교보통합암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암의 전 과정, 즉 전조 질환, 검사, 최신 의료 치료, 합병증, 후속 치료까지를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 암보험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상품을 통해 암 진단 시 기존 원발암과 전이암을 구분하지 않고 최대 11회까지 반복 진단을 보장한다. 특히 암 주요 치료비 보장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여 암 진단 후 주요 치료 시 연간 1회, 최대 10년간 치료비를 지원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장기적인 보장은 암 환자들에게 큰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신 암 검사 및 치료 기법도 폭넓게 보장한다. 암 CT,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초음파검사 등 현대의 첨단 검사 기술뿐만 아니라, 다빈치로봇수술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같은 혁신적인 수술 및 치료 방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는 암 환자들에게 최신의 치료 옵션을 보장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교보간편통합암보험(무배당)'도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과거 3개월 내 질병 확정 진단이나 의심 소견,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5년 내 암, 간경화, 파킨슨병, 루게릭병, 투석 중인 만성신장 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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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