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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49만여 건 중 수도권 거래 비중 45.4%...서울 아파트 거래량 59.9% 증가하며 수도권 증가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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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49만여 건 중 수도권 거래 비중 45.4%...서울 아파트 거래량 59.9% 증가하며 수도권 증가세 주도
  • 허연하 기자
  • 승인 2025.04.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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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하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BC뉴스]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아파트 매매 49만2,052건 중 45.4%가 수도권에서 거래됐다. 이는 2021년의 47.2%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수도권 거래 비중은 올해 1월과 2월에도 각각 44.1%와 45.0%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즉, 전국 아파트 거래 10건 중 4건 이상이 수도권에서 이뤄진 셈이다. 특히 수도권의 거래량 증가 속도는 지방을 앞질렀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22만3,340건으로 전년 대비 34.0% 증가했으며,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59.9% 늘어나 수도권 증가세를 이끌었다.

서울의 경우,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며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디에이치 방배, 래미안 원펜타스, 아크로 리츠카운티 등 주요 단지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율은 11.8%로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총 26만8,712건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전국 거래량은 19.5% 증가한 49만2,052건으로 집계됐다. 신규 아파트 공급에서도 수도권은 지난해 51.4%를 차지하며, 2023년(51.7%)에 이어 2년 연속 50%를 넘겼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수도권 아파트는 거래가 많아 환금성이 높고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안전자산으로 인식된다"며 "경제적으로 불안한 시기에는 이러한 안전자산 쪽으로의 쏠림 현상이 더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 증가와 안정적인 가격 유지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같은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동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거래 활성화와 신규 공급이 지속되면서, 수도권이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경제적 불안정 속에서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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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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