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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 상승세, 소비자 부담 가중...외식 물가 3% 오르고 축산물 3.1%·수산물 4.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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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 상승세, 소비자 부담 가중...외식 물가 3% 오르고 축산물 3.1%·수산물 4.9% 상승
라면과 햄버거
  • 하영수 기자
  • 승인 2025.04.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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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햄버거, 맥주, 커피, 빵, 초콜릿 등 가격이 품목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30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최근 달러 강세와 비상계엄 여파, 원재료 등 각종 비용이 오르면서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지수 상승률이 곧 3%를 웃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5.3.30

[CBC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이 각각 3%를 넘어서며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가공식품의 경우,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하여 전체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인 2.1%를 크게 웃돌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재료 가격, 환율, 인건비 상승이 가공식품 가격 인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40여 개의 식품 및 외식 업체가 가격을 인상했다. 특히 라면, 맥주, 커피,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이 잇따라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 도미노 현상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식품업계는 이러한 상황에서 가격 인상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식 물가는 전달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이는 식재료와 인건비, 임차료, 배달앱 수수료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농식품부는 분석했다. 외식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도입 확대와 공공 배달앱 통합 등을 통해 민간 배달앱과의 경쟁을 촉진할 계획이다.

라면과 햄버거, 맥주, 커피, 빵, 초콜릿 등 가격이 품목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30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최근 달러 강세와 비상계엄 여파, 원재료 등 각종 비용이 오르면서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지수 상승률이 곧 3%를 웃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5.3.30

축산물과 수산물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4.9%, 축산물은 3.1% 상승했다. 돼지고기는 수입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대체재인 국내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6.5% 올랐다.

농식품부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공용 원료육에 대한 할당관세를 검토 중이며, 대형 산불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에 따라 피해 조사와 영향 분석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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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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