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엔하이픈(ENHYPEN)이 신곡 'Loose'의 재치 있는 스포일러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만우절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신곡의 단서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영상에서는 엔하이픈 멤버들이 각자 특정 멜로디를 허밍으로 선보였는데, 이 중 단 한 명만이 진짜 'Loose'의 멜로디를 불렀다. 나머지 여섯 멤버들은 허밍을 가장해 다양한 애드리브와 제스처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독특한 방식은 팬들에게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누가 진짜 멜로디를 불렀을까?"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빌리프랩은 신곡 'Loose'에 대해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팬들은 각각의 멜로디가 공개된 후, 어떤 멜로디가 진짜인지 추측하며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는 엔하이픈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팬들의 참여를 이끄는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엔하이픈은 오는 4일 오후 1시(한국시간)에 'Loose'를 정식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10일에는 미국 ABC의 인기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한다. 이들은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을 통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앞두고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페스티벌 분위기를 예열할 계획이다.
엔하이픈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신곡 발표를 넘어, 팬들과의 색다른 소통 방식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의 대중적인 프로그램 출연과 세계적인 음악 축제 참여는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기회로 기대된다.
이번 'Loose' 스포일러 영상은 엔하이픈의 음악적 색채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신곡 발표 후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하이픈은 계속해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음악적 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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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