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 경북 지역에 봄비 소식이 전해지며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에 간헐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으로 매우 적은 양이다.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3.9도, 경산 2.5도, 구미 2.8도, 포항 7.6도, 영천 3.6도, 안동 1.3도로 기록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 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이 불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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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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