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 철쭉 모습[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4230_306610_419.jpg)
[CBC뉴스] 충남 아산시가 주최하는 '제3회 영인산 철쭉제'가 오는 19일 영인면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아름다운 철쭉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온 이 축제는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인산 철쭉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음악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특히 앙상블-여운,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 포마스, 트로트 가수 한상아, 임동분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탬프 투어, 철쭉 테마 체험, 산림문화 프로그램, 산멍·꽃멍 힐링존, 숲-밧줄 레포츠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일회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열리며, 자연보호와 재활용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하는 '2050 탄소중립' 홍보 부스와 함께 진행되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이러한 노력은 아산시가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사 당일에는 영인초, 영인중, 동양파일 아산공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인산 철쭉제는 아산의 명소인 영인산에서 철쭉의 아름다움과 함께 울창한 숲과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많은 분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인산 철쭉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환경을 고려한 행사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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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