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5월 1일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전일 대비 금, 은, 백금 등 주요 품목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순금(24K, 3.75g 기준)의 살 때 가격은 64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4,000원(2.16%)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54만5,000원으로 8,000원(1.47%) 내렸다.
18K 금과 14K 금의 팔 때 가격도 각각 40만600원과 31만700원으로 집계돼 전일 대비 5,900원(1.47%), 4,600원(1.48%)씩 하락했다.
백금(Platinum, 3.75g 기준)의 살 때 가격은 19만1,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1.57%) 떨어졌고, 팔 때 가격은 15만6,000원으로 3,000원(1.92%) 하락했다.
은(Silver, 3.75g 기준) 역시 내림세를 보였다. 살 때 가격은 6,530원으로 140원(2.14%)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5,200원으로 110원(2.12%) 내려갔다.

한편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지속적인 지정학적 불안 속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금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다.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가 부상하고 있지만, 금은 물리적 안정성과 신뢰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전일 발표된 미국 3월 PCE는 2.3%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 지표 동향 등도 놓치지 말아야할 이슈다.
최근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금 채굴 산업에서도 지속 가능한 개발 방식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는 금 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금이 현대 경제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함께 반영하는 귀금속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금은 인류의 경제사 속에서 신뢰와 안정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고, 현대 금융 시장에서도 그 역할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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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