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있어 "최소한 다른 국가에 비해 더 불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외교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향하던 전용기 내에서 즉석 기자 간담회를 가진 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인들도 '다른 나라와 동일한 조건이라면, 똑같은 경쟁인데 해볼 만하지 않나'라는 말씀을 하시더라"며 협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외교가 상호 호혜적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하며, 협상에서 여러 변수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한 취임 후 12일 만에 해외 방문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정상화됐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및 군사 강국으로서, 잠시 후퇴가 있었지만 신속히 회복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상외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국가안보실장에게도 정상외교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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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