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회의장 우원식은 17일 국회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에게 정부와 국회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국회 본청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회동에서 민생 회복과 경제 활성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우 의장은 강 비서실장이 3선 국회의원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여러 현안과 난제를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정상 외교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 비서실장은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입법부와 행정부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 추경이 조속히 통과되어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희망하며, 그 과정에서 우 의장의 지도를 요청했다.
강 비서실장은 민주주의와 정치 복원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임을 우 의장에게 배웠다며, 이를 위해 대통령실과 정부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여당 원내대표와 원내대변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경험도 언급하며, 강 비서실장은 의장님과 함께 대한민국 위기 극복의 상징적 역할을 해왔다고 회고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