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위임으로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 쇼이구 안전이사회 서기장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평양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6.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news/photo/202506/506069_321842_1011.jpg)
[CBC뉴스] 북한은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1주년을 맞아 양국의 친선 관계가 영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러시아 담당 부상은 담화를 통해 지난해 체결된 북러 조약이 북한과 러시아의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정치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또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역할을 강조하며, 양국의 동맹 관계가 더욱 굳건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이 조약은 양국 간의 협력 분야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작년 10월에는 1만1천여 명의 병력이 러시아로 파병됐으며, 올해 초에는 3천 명 이상의 추가 파병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쿠르스크 지역의 지뢰 제거와 인프라 재건을 위한 군사 병력이 추가 파병될 계획이다.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약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기사를 실었고, 조선중앙TV는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을 담은 기록영화를 방영하며 양국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했다. 북한은 앞으로도 러시아와의 불패의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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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