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재난이 터졌을 때만 움직이지 않고 위기보다 먼저 뛰는 정부로 완전히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기술과 현장을 결합한 대한민국형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침수 피해방지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필요한 부분의 보완을 당부하며 강한 실행력과 빈틈없는 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침수예측 정보시스템과 장마 대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국민주권 정부의 확고한 재난 대비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라며, 사전 예방조치의 현장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방문, 업무 보고, 간담회 등을 통해 실무를 챙기고 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외교·안보·사회·복지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고, 일본 총리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과의 접견, 식품·외식 업계 및 전문가와의 '밥상 물가안정 경청 간담회'를 주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