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07/509107_325382_3531.png)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금은 그룹의 15개 관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긴급 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수재민들을 위해 생필품과 의약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세트를 전달하고, 수해복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식 밥차와 세탁차를 제공하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에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경영안정자금대출을 제공하며, 기존 대출에 대한 만기 연장 및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하나카드는 신용카드 결제자금 청구 유예와 카드대출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하나생명과 하나손보는 보험료 납입 유예 및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통해 피해 고객들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역에서도 성금 기부와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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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