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자산신탁이 현대엘리베이터와 손잡고 스마트빌딩 기술을 도입해 오피스 자산의 밸류애드 전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자산신탁은 보유 중인 오피스 자산에 엘리베이터 교체 및 동선 최적화, 운영비 절감을 위한 컨설팅, 자동주차 시스템 및 로보틱스 도입 등 현대엘리베이터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다. 이는 리츠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 엘리베이터 시스템은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고장 발생 전 사전 대응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운영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주차 시스템과 로봇 연동서비스를 통해 입주사에게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임대료 프리미엄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하나자산신탁은 중소형 오피스 시장에서 뛰어난 밸류애드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현대엘리베이터의 검증된 기술력과 자사의 자산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오피스 리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는 "스마트빌딩 기술 도입을 통한 밸류애드 전략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입주사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공실률 감소 및 자산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리츠 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나자산신탁은 26개의 리츠를 운용 중이며, 약 4조 원 규모의 수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활발한 오피스 투자를 이어가며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리츠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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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