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당의 위기 극복과 신뢰 회복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14일 조국혁신당은 조국 위원장을 중심으로 부위원장 2명과 위원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발표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엄규숙 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과 서왕진 원내대표가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김호범 혁신당 고문, 이재원 사단법인 이음 대표, 우희종 여산생명재단 이사장, 다큐멘터리 '침몰 10년, 제로썸'의 제작자 윤솔지 씨, 정한숙 혁신당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그리고 당직자 간 직접 선출된 여성 당직자 1인이 포함됐다.
조국혁신당은 비상대책위가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데 있어 법률적 판단을 넘는 소통이 중요하다"며 법조계 인사를 배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당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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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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