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주의, 민생, 미래를 동시에 복원하겠다는 국가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호평하며 법정 기한 내 예산안 처리를 다짐했다. 정청래 대표는 APEC과 시정연설 모두 A급이라며 예산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AI를 통한 미래 성장의 발판 마련을 핵심으로 삼아 법정 기한 내 통과를 약속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과 민생, 복지, 안전을 큰 축으로 한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이 AI 시대의 문을 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백년대계를 만들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날 특검의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하며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불참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내며, 국민의힘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의 보이콧을 정치쇼로 규정하며 민생, 경제, 미래 예산 심의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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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