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11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금 및 귀금속 시세는 다음과 같다.
순금(24K, 3.75g)은 살 때 87만 5,000원, 팔 때 74만 3,000원으로 각각 3,000원씩 상승했다. 변동률은 구매 시 0.34%, 판매 시 0.4% 상승했다.
18K 금시세는 팔 때 가격은 54만 6,200원이며 2,300원 올랐다. 변동률은 0.42% 상승이다.
14K 금시세는 팔 때 42만 3,6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800원 상승했다. 상승률은 0.42%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33만 7,000원, 팔 때 27만 7,000원으로 각각 3,000원 하락했으며, 변동률은 각각 -0.89%, -1.08%를 기록했다.
은(Silver, 3.75g)은 살 때 1만 3,730원으로 200원 상승했고, 팔 때는 1만 260원으로 160원 올랐다. 변동률은 각각 1.46%, 1.56% 상승을 나타냈다.

한편 미국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연 3.75∼4.00%에서 3.50∼3.75%로 내렸다. 미국 금리 인하 이후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금리 인하 시그널은 전통적으로 금 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금은 고대 문명에서부터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해 온 대표적 안전자산이었으며, 인류가 화폐 제도를 발전시키기 이전부터 희소성과 보존성을 갖춘 금속으로 인정받아왔다.
시간의 흐름에도 부식되지 않고 형태가 유지되는 물리적 특성, 국가가 달라져도 가치가 공통적으로 인정되는 국제성, 그리고 공급량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희소성 덕분에 금은 역사 속 여러 경제 위기 국면에서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근대 금융시대에 들어서도 금은 변함없이 불안정한 시기마다 주목을 받아왔다.
전쟁, 금융위기, 인플레이션 급등, 통화가치 하락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금 수요가 늘었고, 특히 미국 연준의 금리 방향은 금값에 직결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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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