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증권이 고객 맞춤형 투자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마이픽(My Pick)' 화면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 개개인의 투자 성향과 관심사를 반영하여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투자 콘텐츠를 추천한다. 삼성증권은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투자 정보를 직접 찾아야 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 정보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마이픽'은 고객을 연령대, 상품, 관심 종목, 투자 선호 등 총 64개의 데이터로 분류하여 각 고객에게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POP 홈 화면에서 고객은 ▲최근 살펴본 종목과 시황 요약 ▲오늘의 투자 정보 콘텐츠 ▲보유 종목 관련 최신 애널리스트 리서치 리포트 ▲최근 매매 일지 ▲꼭 알아야 하는 투자 정보 시리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고객은 시장 흐름 파악부터 보유 종목 점검, 개인별 매수·매도 기록까지 투자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경험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탐색형 콘텐츠에서 고객별 큐레이션 중심의 경험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고객이 어떤 정보를 봐야 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투자 패턴, 자산 구성, 보유 종목 변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받음으로써 투자 정보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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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