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21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다양한 정책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과 그에 대한 보완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는 수도권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는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간 통합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법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정상화 문제와 3대 특검에 대한 보충 성격을 지닌 '2차 종합 특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여러 주요 현안에 대한 당정 간의 협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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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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