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전과 충남 지역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대전과 충남의 여당 의원은 각각 7명씩으로, 이번 만남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언급될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충남과 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어, 이번 오찬에서도 관련 대화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그러나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자리가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것은 아니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듣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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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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