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광복 100년 기념관 건립'을 비롯한 중장기 기념사업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이 제안은 23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이종찬 공동위원장 주재로 심의 및 확정됐다.
위원회는 광복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 16개의 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에는 기념관 건립 외에도 '광복 100년 기념사업 준비체계 마련',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선양', '고려인 디아스포라 기록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이 포함됐다. 이는 그동안 광복 80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해온 45개의 사업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광복 100년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황지윤 씨의 '기억의 숲, 울림의 서고'가 소개됐다. 이 작품은 청각 중심의 체험형 기념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받았다.
아울러 총리실은 기념사업의 홍보를 통해 국무조정실이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주최 한국공공브랜드대상의 공공부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기념사업의 중요성과 그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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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