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AVER(네이버, 035420)가 24일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20만원선을 사수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5.45%) 내린 2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22만원에 거래를 마친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리며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증시도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6896선에서 2%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코스닥도 770선으로 밀리며 2%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낙폭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이날 NAVER가 장중 20만원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으로 단기간 상승폭을 키웠던 만큼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주말을 앞둔 이날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NAVER가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의 실마리를 마련할지, 아니면 약세 흐름 속에서 거래를 마칠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