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7월 24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은(Silver·3.75g)은 살 때 1만1,290원, 팔 때 9,54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일 대비 2.3% 하락하며 260원 내렸고, 팔 때 가격도 2.31% 하락해 220원 떨어졌다.
은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와 산업용 수요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3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물 종가 기준 배럴당 100.69달러를 기록하며 약 두 달 만에 100달러선을 돌파했다. 전장 대비 7.04% 급등한 수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92.19달러로 6.17%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할 수 있는 변수로 꼽히는 만큼, 향후 미국의 금리 전망과 달러 흐름, 글로벌 경기 등이 은값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